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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산
✿성별
男
✿나이
27
✿키/체중
182 / 표준보다 +3
"여어..."
✿성격
속은 내성적이지만 겉은 사납다.
말투가 꽤나 거칠다.
하자만 그에 비해 동물 애호가(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말 거는 것을 서툴어 한다.
몸에 안 좋은 것들은 되도록 안하려고 한다.
사람들을 관찰하고 도움이 되려는 게 없을지 묵묵히 찾는 스타일.
웃는 것이 매우 서툴다.
(이렇다 보니 잘 웃지 않음)
✿특징
미간을 찌푸리는 버릇이있어서 항상 눈매가 사나워 보인다. (본인의 의식 못함)
미신이나 부적이나 굉장히 잘 믿어서 본인이 많이 소지 하고 있음.
단 것을 잘 먹지 못한다. (오히려 싫어하는 쪽)
남이 주는 것은 웬만해서는 다 먹으려고 애쓴다.
작은 새 한마리를 데리고 있다.(엄청 아끼지만 남들에게는 아닌척 한다.)
✿선관
(이름: 타마 ((◀◁수시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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