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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시윤

✿성별

 男

 
✿나이

21

✿키/체중

184/66.2kg

"하핫, 서책밖에 모르는 바보라고

곧 잘 듣긴하나-, 제 몫 하나 정도의

능력은 된다고요?"

✿성격

차분하고 흥분을 모른다.

바보스러울 정도로 순수하며, 모두에게 상냥하고 친절하다.

 

묵묵히, 열심히 하는 노력가이고, 여러 사람 사이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할때도

주늑이 들지 않고 당당하며,

상대에게충고해줄때는 생글생글한 웃는 얼굴로 살살 타이르며 말해준다.

기본적으로 사람을 해지는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화가 날때에는 그 어떠한 표정도 짓지않고,

싸늘하지만 단답형으로 대답해, 가능한 상대에게 화를 내지 않으려한다.

하지만 폭팔하거나 흥분하는 경우에는 언성이 조금씩 높아지며 말을 많이하게되지만

참을성이 많은편이라 거의 없는일이라 보아도 된다.

싫어하는것은 거의 없지만 날것과 탄음식은 좋아하지 않는편이다. 날붙이는 싫어하지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다. 손에 쥐고 있을때는 살짝 긴장하고 있는 정도이다.

가끔씩 갈 길 없는 아이들과 길냥이들에게 글을 알려주거나 먹을것을 나누어준다.

✿특징

 --가족은 어머니, 누나, 자신
집안은 아버지가 고위관료이셔서 제법 잘 사는 집이였지만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난 뒤 중상층의 가정이 되었다.

그리고 그맘때부터 누나가 일을 시작, 수입이 짭짤하여 다시 상층의 잘사는 집안으로 되었다.
어릴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하고, 사람의 신체와 약재에 관심이 많았다.


--10살때 열병을 앓아, 죽다 살아나서 어머니께서 무척이나 애지중지하신다. 그렇지만 그때 이후로 몸관리를 철저히해서

 

--적당히 잔근육을 가진 마른몸을 가지고있다. (자신의 마른 몸을 콤플렉스라고 생각하고있다)
시력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좋기만 한것도 아니여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쓸때에는 안경을 쓴다.

잠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하룻밤을 샌다면 그날은 중간중간 자주 존다. (평소 잠자는 시간은 6시간정도)

아끼는 물건은 자신이 어릴적 아버지께 물려받은, 글을 쓰는 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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