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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성별

 男

 
✿나이

35

✿키/체중

186/미용몸무게

"어쩌라는건지."

✿성격

변덕쟁이다

그때의 기분에 따라 어제는 안됐던 일이 오늘은 너그럽게 허락해준다.

공적인 일을 제외하곤 이랬다 저랬다하여 주위사람들이 어울리기 힘들다고들 한다.

 

자기중심적

자신의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그에게 배려라는것은 아주,아아아주 기분이 좋은 날에

선심쓰듯부리는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말은 신경쓰지않는다.

가끔 '손톱이 왜 그렇냐' '머리는 왜 그렇냐' 하면 '내맘'하며 무시한다.

✿특징

 자신보다 어려보인다싶으면 '아가'라고 부른다.

손톱은 자신이 직접 관리하고있으며 손톱이 부러지는걸 정말 싫어한다.

직업때문인지 본인가꾸는것을 좋아해서인지 매일밤 피부관리도 해주고있다.

그렇지만 장신구를 차는것은 썩 좋아하지않아 장신구는 착용하지않는다.

 

                             뒷머리

그의 직업은 극장주이다.

주로 서양에서 건너온 이야기로 자주 극을 만들며 동양의 이야기와 섞어서 할때도 있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있으며 가끔 자신의 극에 참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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