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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와
✿성별
男
✿나이
26
✿키/체중
184cm/70kg
"오늘은 누구한테
놀러갈까?"
✿성격
그는 자유롭다.
억압되는 것을 싫어하며, 매우 활발하다.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그는 사람이 좋다.
누구에게나 먼저 다가간다. 너무 친근하게 굴어서 상대가 당혹스러울 때도 있다.
정이 많기 때문에 친해지고 나면 그 사람에게 신경을 많이 써준다.
평소에 개인플레이가 많지만, 꼭 필요해서 형성된 공동체가 있을 경우, 이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그 예로 평소 가만히 앉아서 하는 일을 싫어하지만 공동체를 위해서는 참고 하기도 한다.
그는 밝다.
대부분의 만남에서 그는 웃고 있다.
항상 즐겁게 지내기 때문에 그가 화내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특징
-- 본인과 친분이 있는 장사꾼의 집에서 지내며 장사를 도와주며 방세나 필요한 생활금을 모으지만,
가만히 장사를 하는 것은 본인 취향이 아니라며 자주 도망간다.
갈 때 물건 몇개 챙겨가서 다른 곳에서 팔고 오기도 한다.
--패션 스타일이 기괴하다. 윗옷은 치파오의 팔부분은 한복처럼 바꿔입고 다는다. 허리 뒤에 리본도 크게 묶고 다닌다.
본인이 맘에 드는 복장들을 섞어서 입고 다니는 듯 하다.
--술 마시고 수다 떨며 친목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주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여태 그의 취한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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