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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란

✿성별

 男

 
✿나이

25

✿키/체중

178cm / 60kg 

"저와 놀아주시는 건가요?"

✿성격

활발한 성격으로 말이 많고 언제나 얼굴에 항상 웃음을 띄고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생각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

이외의 표정은 대부분 장난이다.

가끔 차분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을 때.

사람 한 명 한 명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 먼저 다가가려 하는 것에 비해 상대를 즐겁게 하는 것엔 서투른 편. 평소에는 어떠한 상황도 가볍게 넘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하나하나 전부 기억하여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 

능글거리고 비꼬는 듯한 말투로 악의는 가지고 있지 않다.

그저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이다.

✿특징

타인을 존중해주는 차원에서 나이가 자신보다 적든 많든 이름 뒤에 ~씨를 붙이며 존댓말을 사용한다. 

한 곳을 바라보며 머리를 매만지는 습관이 있는데, 그 때는 무언가를 골똘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꾸미는 것을 좋아해 품에 손거울을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자신의 모습을 관찰하며 흐트러진 부분을 정리하고 단장한다.

장신구를 만드는 직업 (장신구 세공사) 인 만큼 본인이 착용하는 것도 자신이 만든 것.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는 것도 좋아한다.

  어째서인지 동물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처음 보는 사이더라도 손짓만 해도 다가와서 애교를 피운다나.

  

살짝 처진 눈매에 투톤의 눈동자. 속눈썹이 길다.

 

자신의 사이즈보다 큰 옷을 입고 있다. 소매는 손을 가릴 정도.

 

양 쪽 모양이 다른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오른쪽의 귀걸이는 본래 한쌍의 귀걸이지만 연인에게 한쪽을 선물했다.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함께하는 기분이 든다고 한다.

(오른쪽 귀걸이 모양)

✿선관

산하​

연인 사이. 서로 하는 일이 달라

가끔 일하다 보고 싶을 땐 몰래

보러가는 경우가 많다. 

후여은

장난을 가볍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말벗. 가끔 장신구를 만들어 선물해 주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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