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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화

✿성별

 女

 
✿나이

19

✿키/체중

160/미용체중

"거기, 먹 튀니까 멀리가요."

✿성격

차가움과 솔직함

짐짓 무심하고 날카로운 말투에 딱딱한 사람이라 생각되는 경우가 있지만

속은 보기보다 생각이 깊고 배려심을 가진 노력가인 편. 

말을 할 때 거짓말을 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직구형으로 말하고는 한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하고자 하는 말을 하지만 고의가 아닌 이상 전혀 나쁜 의도로

하는 것이 아니다.

 

차분함 속 털털함

짐짓 아무말없이 조용하고 차분하게만 보여 장난을 치는 것에는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막상 놀거나 이야기를 나눌 때 장난을 치기도 하거나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는 등

털털한 모습도 가지고 있다.

그런 성격 탓에 시원시원하게 동양화를 그리고는 하며 막힌다면 거침없이 넘어가거나

그 자리에서 다른 걸 하는 등 일처리가 빠르다. 귀찮거나 복잡한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끈기있는 행동력

한번 마음먹은 것은 그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속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만큼 행동력은 좋은 편이며 끈기도 많아서 무언가를 할 때는 잠이 적고 밤을 새는 일이 많다.

일이 끝나면 툭하고 방전되어버린다.

성실하다면 성실하지만 은근한 고집때문에 피로를 얻기가 쉽상이다.

자신도 이 점의 문제를 잘 알고 있다.

 - 피로를 느낄 때는 차를 마시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다과시간을 즐기는 편이다. 

✿특징

- -동양화를 그리는 작가로서 평소에 동양화를 위한 화구를 커다란 화구통에 담아 다니고 있다.

작업을 하거나 일을 할때는 옷을 걷어올려 끈으로 고정시키고는 한다

또한, 눈이 조금 나쁜 편이라 어디선가 구한 철심안경을 작업시에 끼고 목에 두르던 끈을 머리끈으로 사용한다.

 가만히 있다가 인상을 찌푸리는 행위는 조금 나쁜 시력 탓. 

 

- -(캐릭터 시점) 오른쪽 눈가에 점이 있으며 짧게 묶을 수 있을 정도 길이의 단발이다.

검은빛의 머리에 앞부분의 머리카락은 댕기처럼 아래로 하얀크림빛이 돌고 있다. 새치는 아니다.

 

--이화라는 이름은 꽃이라는 뜻이다.

동양화를 그릴 때 꽃이나 식물의 비중이 많은 편이다.

옷은 주로 먹이 튀었을 때 잘 흡수되는 재질이며 검은 빛이 돌고 있다.

자신은 그게 편하다며 좋아하는 듯 하다. 

 

-위협을 당하거나 급할 때는 벼루를 들어올리는 버릇이 있다.   

어디서 나오는지 평소보다 강한 힘이 번쩍하고 나올 때가 종종 있다.

자연은 사랑하지만 해충은 싫다는 주의다.

✿선관

 [강 준영]

- 멋쟁이 호위기사씨

자신을 호위해주는 고마운 사람이다.

 종종 그림 모델을 부탁하거나 그림을 봐주기도 한다.

[매화]

- 행복한 다과타임 파트너

만나서 차와 간식을 곁들인

행복한 다과시간을 함께 즐기는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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