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름
강 준영

✿성별

 男

 
✿나이

27

✿키/체중

186cm/표준+2kg

"나는 언제나 당신 곁에."

✿성격

붙임성이 좋다고 해야할까,

남들과 대화하는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은 모양이다.

하는 말마다 짓궂고 얄밉기 그지 없지만 가는 곳마다 사람이 따르니 대인관계 자체는 나쁘지

않으며 오히려 인복이 있다고들 한다.

방관자. 위기가 있더라도 능히 헤쳐 나갈 수 있을 능력과 여유를 가지고 있다.

남을 도울 수 있음에도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해가 오지 않는다면 문제를 방관할때도 적잖게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아예 손을 놓고만은 있지 않다.

도움을 요청하면 일을 해결 해 주기는 한다.

- 내게 장신구를

만들어 주는 사람. 말벗.

당신의 장신구는 유려하고

아름다워요.

장신구를 받을 때마다

답례로 뭘 줘야하나

고민이 많답니다...

- 나의 나무.

내가 기대게 되는 곳.

당신에게만 보여주는

내 약함을

눈치채지 말아줬으면 해요.

✿선관

bottom of page